(사진제공=수원준법지원센터)
이미지 확대보기수원준법지원센터 정성수 소장은“구성농협의 적극적인 관심과 경작지 무상 제공, 영농기술지도 등 아낌없는 지원을 받아 땀 흘려 수확한 열무로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국가기관과 민간단체가 협력하여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민관 상생의 모범적 사례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