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이슈] 코나아이, 창립 25주년 기념식...”블록체인 등 4대 플랫폼사업에 집중투자” 등

기사입력:2023-03-13 22:02:49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왼쪽에서 3번째)와 장기근속자들이 창립25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나아이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왼쪽에서 3번째)와 장기근속자들이 창립25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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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코나아이, 창립 25주년 기념식...”블록체인 등 4대 플랫폼사업에 집중투자”

코나아이는 창립 2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중장기적으로 투자해왔던 DID사업, 결제플랫폼, 블록체인플랫폼,모빌리티플랫폼등 4대 플랫폼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올해 핵심전략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나아이는 10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조정일 대표의 기념사와 총89명의 장기근속 임직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했다.

지역화폐 사업 국내 1위기업인 코나아이는 ‘기술로 세상을 이롭게 하자’는 철학을 바탕으로 1998년 설립되어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해 ‘목표로 하나되는 코나아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고 4대 플랫폼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플랫폼 시장에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기념사을 통해 “ 지난 25년간 코나아이의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온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2016년부터 시작한 결제플랫폼사업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러한 도전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4대 플랫폼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올해는 코나아이의 OPEN API기반 결제플랫폼사업에 집중하여 결제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업체에게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결제관련 노하우를 사업파트너와 공유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코나카드를 비자마스터의 멤버로서 내,외국인 모두가 사용가능한 카드로 발전시키고, 지역화폐플랫폼을 통해 코나카드가 확대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2년간 자체 블록체인 기술로 개발한 토큰증권(STO)플랫폼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새로운 사업먹거리를 창출하고 택시 콜서비스, 앱미터기단말기등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점차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30년, 50년 더 지속가능한 기업이 될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롯데카드, 개인사업자 플랫폼 ‘셀리’에서 법률상담 서비스 이벤트 진행

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가 개인사업자 플랫폼 ‘셀리(Selly)’ 고객을 대상으로 법률상담 서비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Lawtalk)’ 운영사 로앤컴퍼니가 운영하고 있는 법률상담 서비스는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가게를 운영하며 접할 수 있는 법적 문제를 변호사와 15분간 전화로 상담하는 서비스다.
롯데카드는 로앤컴퍼니와 제휴를 맺고 셀리 회원에게 내년 2월까지 법률상담 서비스 할인 쿠폰을 매월 1회 제공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쿠폰 할인한도는 최대 3만원이며, 유효기간은 발급월 말일까지다. 3만원 이하 15분 전화상담 상품에 사용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쿠폰은 셀리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임대차, 고용, 사고 등 가맹점을 운영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한 고충을 풀어주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해결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셀리에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기보, 올해 유동화회사보증 총 2000억원 지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중소·벤처기업이 직접금융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2,000억원 규모의 유동화회사보증을 신규 지원한다고 13일밝혔다.

유동화회사보증은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신규 회사채를 기초자산으로 유동화증권을 만든 후, 이를 자본시장에 매각해 기업의 자금조달을 돕는 제도다.

’23년 상반기 유동화회사보증 지원 신청은 3월 15일(수)부터 4월 21일(금)까지 기보 홈페이지 또는 전국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개별기업당 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150억원, 중견기업 250억원 이내이다. 지원절차, 조건 및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기보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복합 경제위기 상황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유동성 위기 극복과 경기회복 지원을 위해 기보가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미래산업 중심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h수협은행, 모바일 앱으로 ‘우대금리 실적조회 서비스’ 시행

Sh수협은행은 수협은행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본인의 우대금리 적용 현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우대금리 실적조회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수협은행 모바일뱅킹 앱 ‘파트너뱅크’를 통해 이용 가능한 우대금리 실적조회 서비스는 ▲신용카드 이용실적 ▲수신 및 입출금 평잔 ▲급여이체 ▲자동이체 실적 등 고객이 현재 적용받고 있는 금리우대 현황과 변동내역, 세부항목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우대금리 실적이 충족되지 않은 고객에게는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고 해당 상품이나 서비스 가입 화면으로 연결해 준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수협은행 이용 고객들이 영업점에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 앱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가 서비스를 확대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신보, 스타트업 투자유치 마중물 ‘투자브릿지 보증프로그램’ 출시

신용보증기금은 최근 민간투자시장 위축으로 가중되고 있는 스타트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데스밸리 극복을 위한 빈틈없는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해 민간투자와 정책금융이 결합된 ‘투자브릿지 보증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창업 7년 이내의 혁신스타트업으로, 업력과 투자유치 요건에 따라 ▲ 보증지원 최대 20억원, ▲ 보증비율 우대(95~100%), ▲ 고정보증료율(0.7%), ▲ 별도 심사방법 적용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보 관계자는 “‘투자브릿지 보증프로그램’이 스타트업의 데스밸리 극복과 성공적인 후속투자 유치에 마중물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스타트업 종합 지원기관으로서, 민간투자와 결합된 모험자본의 활발한 공급을 통해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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