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금종 울산경제신문 경영총국장(사진왼쪽)과 김기환 소장이 기념촬영.(사진제공=울산보호관찰소)
이미지 확대보기길금종 울산경제신문 경영총국장은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해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매년 500만원을 후원하겠다”고 전했다.
울산보호관찰소 김기환 소장은 “지역 사회 기업의 적극적인 후원이 경제적 어려움 어려움으로 사회에 적응하기 힘든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큰 힘이 된다”면서 “보호관찰 대상자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 전달, 취업 알선 등 다양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