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대 김남주 대구교도소장.(사진제공=대구교도소)
이미지 확대보기법무부 복지과장, 원주교도소장, 전주교도소장, 화성직업훈련교도소장을 역임했다.
김남주 소장은 “코로나19 감염병을 굳건히 이겨내듯이 법과 원칙에 입각한 근무 자세, 직원 상호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질서가 바로 서고 인권이 조화로운 수용관리, 또한 지역사회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