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희 회장(우측에서 세 번째) 등 직업훈련위원회 위원들과 부산지부 최규삼 지부장(우측에서 네번째), 나석현 취업지원과장(왼쪽 첫번째) 등 직원들이 위문물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부산지부)
이미지 확대보기직업훈련위원회 주철희 회장은 “오늘 위문활동이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 보호대상자들에게 위로가 되고, 앞으로 이들이 건강한 자립활동을 이어가는데도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최규삼 부산지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쁘신 와중에도 보호대상자들의 건강한 자립활동 지원을 위해 위문활동을 펼쳐주신 주철희 회장님을 비릇한 직업훈련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