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용산 대통령실' 명칭 사용에... “더 좋은 이름 나오면 자연스럽게 변경될 것”

기사입력:2022-06-15 09:03:55
용산 대통령실 청사(사진=연합뉴스)

용산 대통령실 청사(사진=연합뉴스)

이미지 확대보기
용산으로 새 대통령 집무실 명칭이 사실상 '용산 대통령실'로 결정된 가운데 추후 변경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는 14일 오후 대통령 집무실의 새로운 명칭을 심의·선정하는 최종회의를 진행한 결과, "집무실의 새 명칭을 권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강 대변인은 "온라인 선호도 조사 결과, 5개 후보작 중 과반을 득표한 명칭이 없는 데다 각각의 명칭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감안할 때 5개 후보자 모두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렵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위원회는 60년간 사용한 '청와대'의 사례에 비춰볼 때 한번 정하면 오랫동안 그 이름을 사용해야 하는 만큼 성급히 선정하기보다 자연스럽게 합당한 명칭이 나올 때까지 시간을 더 갖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실 관계자도 "당분간 잠정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면서 "용산 대통령실이라고 부르는 동안 새로운 특징이나 더 좋은 이름이 나타나면 그때 자연스럽게 그 이름으로 옮아가지 않겠나"라고 변경 가능성을 열어뒀다.

앞서 대통령실새이름위원회는 국민공모를 거쳐 국민의집·국민청사·민음청사·바른누리·이태원로22 등 5개 후보군을 확정하고 대국민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으나 '청와대'라는 명칭과 비교하면 후보작들의 대표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307.27 ▲223.41
코스닥 1,188.15 ▲22.90
코스피200 944.02 ▲40.1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473,000 ▼255,000
비트코인캐시 692,000 ▼1,000
이더리움 2,928,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2,820 ▲10
리플 2,025 ▼4
퀀텀 1,340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444,000 ▼333,000
이더리움 2,927,000 ▼17,000
이더리움클래식 12,810 ▼20
메탈 404 0
리스크 187 0
리플 2,026 ▼6
에이다 415 0
스팀 103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7,500,000 ▼320,000
비트코인캐시 691,500 ▼1,500
이더리움 2,928,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12,830 ▲30
리플 2,025 ▼5
퀀텀 1,351 0
이오타 10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