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제도 운영

기사입력:2022-06-15 07: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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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마트가 탄소중립으로 가는 발걸음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친환경 가치소비 트렌드가 자리잡은 가운데, 올해 초 환경부가 다양한 친환경 소비 유형별로 포인트를 적립하는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제를 시행해 소비자들의 탄소중립 이행 강화를 장려하고 있다.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제’는 유통업체에서 전자영수증을 발급받거나 그린 카드로 친환경 상품을 구매하는 등 탄소중립 활동을 실천하는 소비자에게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제도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환경부 정책에 발맞추어 15일(수)부터 전자 영수증(스마트 영수증)을 발급받는 고객들에게 발급 건당 100원의 탄소중립 실천 포인트를 제공해주는 적립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종이 영수증 대신 전자 영수증 발급을 더욱 장려하고 환경 친화적인 쇼핑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자 한다.

전자 영수증 발급 시, 종이 영수증 발급에 발생하는 건당 약 3g의 탄소를 절감할 수 있다.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롯데마트에서 발급한 전자영수증은 133만여 건으로, 총 4톤 가량의 탄소를 절감한 바 있다.

스마트 영수증을 발급받는 방법은 간단하다. 탄소중립실천포인트 홈페이지에 가입한 후, 롯데마트의 오프라인 전용 어플인 ‘롯데마트 GO’를 통해 ‘스마트영수증 발급받기’ 기능을 활성화하면 이후 발급받는 스마트 영수증 건당 100원의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1000포인트 단위로 현금 전환이 가능하다.

한편, 롯데마트는 탄소배출 저감과 신재생 친환경 에너지 사용 확산을 통한 ‘녹색 매장’ 구현에도 힘쓰고 있다. 전국 51개점 옥상 및 유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하여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 연간 10.1GW, 4인 가족 기준 약 2만 9천 여 가구가 1년 동안 사용 가능한 전력을 생산하고 있는 것은 물론 106개점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전기차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성운 롯데마트 준법지원 부문장은 "환경을 중시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올해 1월 ESG팀을 신설하여 친환경 상품 개발,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사회공헌 등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해나가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탄소배출 저감 활동을 확대하고 공공 탄소저감을 위해서도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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