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가정법원 소년부 김동휘 판사 등 4명은 30일 센터의 업무현황에 대해 설명듣고, 교육시설을 참관한 뒤 기념촬영.(사진제공=수원청소년꿈키움센터)
이미지 확대보기수원청소년꿈키움센터 김대요 센터장은 “향후에도 수원가정법원과 수시 간담회 개최를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지역사회 청소년 비행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수원청소년꿈키움센터는 학교 및 법원·검찰에서 의뢰한 초기단계 비행청소년 체험형 인성교육과 일반 초·중·고등학생 등을 위한 법교육,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법무부 소속 기관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