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 자금을 횡령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크로노스 다오 운영진이 돌연 청산 투표를 진행, 논란이 되고 있다.
크로노스 다오 디스코드 등에 따르면 20일 오후 7시 크로노스 다오 운영진은 거버넌스 첫 의제가 올라왔다고 공지했다.
첫 의제는 프로젝트 청산 의제로 오는 22일 20시 31분 22초에 종료된다.
현재 투자자들은 크로노스 다우 운영진의 투표 강행을 비판하며 투표에 동참하지 말 것을 호소하고 있는 상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