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닥스는 금융회사의 본질인 준법 및 내부통제를 선제적으로 인식, 2020년 5월 준법감시실을 조직하여IT스타트업에서 금융회사로의 변화를 추구하였다. 전사적 준법문화 정착을 위한 임직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철저한 내부통제 시스템 운영으로 창립 이래 단 한 건의 금융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코어닥스의 내부통제 조직은 금융권에서 20년 이상 법제, 감사, 내부통제 등의 경력을 가진 인재를 영입하여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내부통제기준 및 고객예치금 및 운영자금을 이중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내부규정을 마련하는 등 금융사고를 대비한 내부통제를 강화하였다.
또한 정기적으로 외부 회계법인을 통하여 현금 및 가상자산 실사를 통하여 자산관리의 정합성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타사와는 차별화 된 내부통제시스템을 구축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