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구미준법지원센터)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류수정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북센터장과 김지언 경북스마트쉼센터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도박 및 인터넷(휴대폰) 등 중독 관련 예방교육과 심리치료, 상담사례 발굴 및 홍보 연계와 협력 등이다.
구미보호관찰소는 3월 30일 현재 40여 명의 도박 사범을 관리·감독하고 있다.
구미준법지원센터 한장수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 재범방지와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경북 지역 중독치료 전문기관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경북센터와 경북스마트쉼센터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