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소개되는 ‘GDAC Index 1호 콜롬버스'는 글로벌 시가 총액 최상위권 디지털 자산 6종(비트코인(BTC)·이더리움(ETH)·이더리움클래식(ETC)·리플(XRP)·테더(USDT)·클레이(KLAY))을 기반으로 해당 자산의 유동성과 변동성을 추종하는 ‘보상률 지수' 기반 상품이다.
즉, 디지털 자산의 유동성과 변동성이 높아질수록 보상률 상승의 확률이 증가한다. 향후 추가로 런칭되는 ‘GDAC Index 2호’ 에서는 NFT, DeFi, 메타버스 등의 다양한 디지털 자산 기반의 전략별 인덱스 상품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
지닥 관계자는 “GDAC Index는 지닥이 국내 기업전용 가상자산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는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 기업 대상 한정 자산운용 상품을 전국민 대상 연 최대 17%의 최적 보상률 상품으로 확대 제공하는 상품이다.
최근 1,000만명 이상을 기록한 디지털 자산 투자 참여 전 국민에게 디지털 자산의 높은 가격 변동성 리스크를 헷지 하는 동시, 투자 안정성을 최우선 목표로 잡은 자산운용 상품” 이라며 “ 지닥은 제도권 금융 수준의 안정적인 투자 경험을 전 국민에게 모두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