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
이미지 확대보기교육 내용은 학교폭력의 개념과 실태, 대처방안, 소년 사법절차 설명 등으로 꾸려졌다.
이번 교육은 보성군을 시작으로 장흥군, 구례군, 고흥군 등 전남 동부권 농촌마을 학교를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마상칠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학교폭력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농촌마을을 찾아가서 봉사하는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을 적극 펼치겠다“고 했다.
한편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는 지난해 전남동부권에서 찾아가는 학교폭력 예방교육(5,406명)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