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참여 신청은 증권플러스에서 보유종목을 동기화했거나,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 증권 계좌를 연결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3월 4일(금)부터 8일(화)까지 증권플러스 공지사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두나무는 추첨으로 500명을 선정하며, 당첨자에 한해 세미나에 접속 가능한 세컨블록 주소를 제공한다. 세미나 참석자 전원에게는 요기요 5천 원 쿠폰도 지급될 예정이다. 다가오는 17일(목)에는 증권플러스 단독 주최로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이사와 ‘돈과 투자, 그리고 부자되기!라는 주제 하 런치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증권플러스 및 증권플러스 비상장 이용자에게 유익한 투자 정보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하게 됐다“며 "업무로 바쁜 직장인 투자자들과 주식 투자에 효율적인 전략 수립이 필요한 초보 투자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