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수어 통역사의 안내에 따라 BTS의 신곡 ‘퍼미션 투 댄스’수어 안무 배우기, 수어 인사법, 자기 이름 표현하기 등 청각장애인과 소통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마상칠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마을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앞으로도 찾아가서 봉사하는 서비스를 적극 펼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