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인 <에오스 레드>는 현재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권에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일본 론칭도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블루포션 게임즈는 차기작과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한 퍼블리싱 사업 또한 준비하고 있다.
국내 및 대만에서 MMORPG <에오스 레드>를 통해 좋은 성적을 보인 블루포션 게임즈는 다방면으로 위믹스 온보딩에 협력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게임을 즐기며 재화를 얻는 P&E(Play and Earn)라는 기치 아래 여러 개발사들과 협업하며 블록체인 게임 및 사업 전반에 걸쳐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말까지 위믹스를 기축통화로 사용하는 게임 100개를 서비스한다는 목표다.
정재목 블루포션게임즈 대표이사는 “P&E 글로벌 노하우를 보유한 위믹스와 함께 블루포션 게임즈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기대감 또한 높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