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는 서초 전시장과 목동 전시장의 각각 1주년과 7주년을 맞아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서초 전시장은 고속터미널역과 신반포역 더블역세권에 자리잡아 지난해 오픈, 다양한 가격대의 안마의자뿐 아니라 이태리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 자가교체형 직수형 정수기 ‘W정수기’ 등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목동 전시장은 약 100평대 규모의 넓고 쾌적한 전시장으로 1층과 2층에 나누어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체험 공간을 제공하며, 바디프랜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플라워 클래스, 아트 클래스, 뷰티 클래스 등 수준 높은 힐링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기간 내 전시장에 방문만 해도 선착순으로 골프공 세트(3ea)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구매 또는 렌탈하면 VIP기프트세트, 깔제도니아 스타킹 또는 레깅스를 추가로 받는다.

더파라오, 더팬텀 등 구매 모델에 따라 특별 사은품도 마련됐다. 안마의자 전용 이지클린 러그, 미니건, 미니웜벨트, 고급 타올 세트, VIP 기프트 세트, 이태리 천연 라텍스 베개 등을 추가로 선택해 가져갈 수 있으며, 특히 더파라오 이상의 모델을 렌탈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BTN 기초화장품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특히 올해 출시 후 인기몰이 중인 플래그십 안마의자 모델 ‘더파라오S’와 ‘더파라오’, ‘더팬텀’ 등 ‘더시리즈’를 렌탈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심상마사지에 활용 가능한 BTN 스페이스 퍼퓸 5종 세트를 증정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내달 13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 프로모션’이 중복 적용되어 더팬텀, 더파라오 안마의자를 구매하는 고객은 59개월 선납시 월 1만7천원 할인 혜택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