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
이미지 확대보기필로스 FC는 2021년부터 축구경기를 하며 골을 성공시킬 때 마다 3천원씩 기금을 적립하여 법무보호복지사업 지원금으로 기부하기로 했으며, 올 한해 120여골을 성공시켜 38만원을 인천지부에 전달했다.
필로스 FC 장준섭 단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골을 넣어 더 많은 지원금을 전달하여 법무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