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사전 예약을 마친 모바일 리듬 게임 'SuperStar THE BOYZ'가 드디어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SuperStar THE BOYZ'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달콤소프트는 15일 'SuperStar THE BOYZ'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4세대 아이돌을 대표해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더보이즈(THE BOYZ)는 단독 리듬게임을 출시하면서 꽉 찬 2021년 연말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더비를 비롯한 SuperStar의 팬들은 자타공인 퍼포먼스돌 더보이즈의 화려한 음악을 손끝으로 직접 즐길 수 있게 됐다.

달콤소프트는 'SuperStar THE BOYZ'의 정식 출시를 기념,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SuperStar THE BOYZ OPEN FESTIVAL'을 통해 인게임 재화는 물론 더보이즈 멤버들의 이미지 초상이 포함된 한정 프로필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미션으로 선정된 곡을 클리어하면 다양한 보상이 주어지는 ‘뮤직 플레이 챌린지 이벤트’와 더보이즈 멤버들의 카드를 수집하면 추가 보상이 지급되는 '카드 컬렉팅 챌린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달콤소프트는 다양한 이벤트와 보상을 통해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게임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게임에 접속하기만 해도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는 접속 이벤트도 진행된다. 15일부터 2022년 1월 12일까지 12시부터 2시, 8시부터 10시까지 하루 2번씩 매일 접속하면 디지털 카드 패키지, 리듬 포인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1회 한정으로 오픈 기념 재화 선물을 지급하는 ‘오픈 기념 성장 지원금’ 이벤트도 진행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