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 식품이 넘쳐나는 시대이다. 무엇이 맞는 것인지 모를 건강에 대한 정보 역시 혼란스러울 만큼 많은게 사실이다. 유한양행 ‘데일리케어’는 100년간 그래왔던 것처럼 신뢰를 바탕으로 원료를 선별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하여 누구나 자신의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제품이다. 데일리케어와 함께 하는 동안 적어도 '필수'가 '결핍'되는 일이 없도록 모든 연령, 모든 계층을 꼼꼼히 살피는 브랜드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