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 토크 콘서트(사진= 이용빈 의원실)
이미지 확대보기‘일본의 현대사 왜곡 파장과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이장희 한국외국어대 부총장과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발제하고 유재원(한국외대), 박재묵(충남대), 김재기(전남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후에는 다큐 <Axiom for Irene> (번역: 진실과 평화) 영상을 1부 ~ 3부까지 상영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당초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인해 줌(영상)으로 진행됐다.
향후 국회에서 계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며 두 번째 콘서트는 하버드대 로스쿨 학생들을 초청해 추진할 계획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