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수, 군의회에“제2회 추경안 조속한 심의”촉구 … 3번째 1인 시위 돌입

기사입력:2021-04-18 12: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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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가 18일 오전 제2회 추경안 조속한 심의를 촉구하며 2번째 1인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 기장군)
[로이슈 전용모 기자]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기장군의회에 제2회 추경예산안의 조속한 심의를 촉구하며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일요일인 18일 오전 9시 10분 기장군의회 정문에서 기장군수는 세 번째 1인 시위를 펼쳤다.

기장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안은 주민의 안전과 생명, 그리고 행복을 지켜야 할 민생사업들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시급한 과제다. 다른 지자체는 예산이 없어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지만, 다행히 우리 기장군은 추경 재원이 있지 않냐”며, “예산을 금고에 한가하게 잠재우지 말고 즉시 사업비로 편성해 집행하는 것이야말로 올바른 재정 집행이다. 민생 사업들은 1분 1초가 급하다. 4월 임시회에서 제2회 추경예산안을 즉각 심의 의결해 달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기장군은 지난 9일 252억원 규모의 제2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4월 임시회에서 심의해 달라고 기장군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하지만 기장군의회는 지난 15일 ‘폐회 중 의회운영기획위원회’를 열어 제257회 임시회 안건으로 추경예산안을 심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기장군수는 지난 16일부터 1분 1인 시위에 나섰다. 기장군의회가 추경예산안 심의를 수용할 때까지 토·일을 포함해 매일 1분 1인 시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은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19 대응 예산의 긴급 편성에 초점이 맞춰 있어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지지 않으면 기장군이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에 큰 차질을 빚게 된다.

주요 사업은 부산도시공사로부터 받은 일광신도시 시설물 보수·개선과 관리․운영을 위한 비용으로 추진 예정인 △일광신도시 저류지 건식화 및 정비사업(25억원), △일광신도시 버스승강장 에어커튼, 온열의자 등 설치(2억원), △일광 소하천(삼성천) 정비사업(10억원) 등 총 40여억원이 있다.

또한 코로나19 대응 예산으로 △코로나19 격리자 생활비지원(5억원), △백신 예방접종사업(2억원) 등 총 7억6천만원이 있으며, 지역 현안 사업으로 △기장 빛·물·꿈 종합사회복지관 건립(60억원), △일광천 산책로 조성공사(10억원), △장안 월내마을 지구단위계획도로(소2-344호선) 개설(9억원), △철마 임기마을 지구단위계획도로(소1-71호선) 개설(6억원), △좌광천 상류 생태하천 정비사업(4억5천만원) 등이 있다.

그리고 국·시비 사업으로 △도시재생뉴딜사업(7억5천만원), △관내 유수지 및 하천 준설사업(3억8천만원), △부산형 통합돌봄 시범사업(1억원), △경로당 시설현대화 사업(1억원) 등이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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