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컨소시엄 이뤄 리모델링 최대어 ‘광명 철산한신’ 수주

기사입력:2021-03-21 12: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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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한신아파트 투시도.(사진=쌍용건설)
[로이슈 최영록 기자]
쌍용건설 컨소시엄(쌍용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철산한신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했다.

쌍용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20일 전체 조합원 1086명 중 8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광명 철산한신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777명의 찬성표를 얻어 시공사로 낙점됐다. 컨소시엄의 주간사는 쌍용건설이며, 양사 지분은 50대 50이다.

1992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5층, 12개동 총 1568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향후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1개동을 늘려 지하 3층~지상 26층, 12개동 및 35층 1개동등 총 1803가구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늘어난 235가구는 모두 일반분양분으로 공급된다.

여기에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이 신설돼 주차대수가 1002대에서 2705대로 2.7배 확대되고, 최상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안양천 조망 스카이커뮤니티 2곳이 조성된다. 또 단지 전체 1층을 필로티 구조로 설계해 다양한 조경공간이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의 변화를 살펴보면 기존 ▲89.46㎡→103.77㎡ 1420가구 ▲129.66㎡→150.40㎡ 148가구로 각각 확대되고, 일반분양분인 84.99㎡ 235가구가 신설된다. 일부 가구에는 세대분리형 평면을 적용해 임대수익도 거둘 수 있다는 게 쌍용건설의 설명이다.

쌍용건설 손진섭 상무는 “이번 수주로 리모델링 1위 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리모델링 시장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대형사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가락쌍용1차 등 매머드급 단지 수주를 확대함으로써 시장 지배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쌍용건설은 2000년 7월 업계 최초로 리모델링 전담팀을 출범한 이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누적 수주실적 14개 단지 총 약 1만1000가구, 약 1조5000억원에 달한다. 또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4000억원이 넘는 수주 실적을 달성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리모델링 수주를 통해 향후 리모델링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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