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의 라이브 방송 ‘라이브11’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리본쇼는 ‘아빠의 로망카 특집’으로 진행된다. 봄을 맞아 가족을 위한 레저용 SUV에 제격인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 ‘BMW X4’와 럭셔리 SUV ‘제네시스 GV80’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BMW X4’와 ‘GV80’은 각각 주행거리 약 2만4000km, 60km 수준의 최상급 매물로 엄선돼, 패밀리카 구매를 고려하는 이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BMW X4’는 세단과 SUV의 장점이 이상적인 조화를 이뤄, 쿠페형 SUV 중 디자인이나 성능 면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 모델이다. ‘GV80’은 역동적인 우아함을 부각한 외관에 동급 최고의 주행 성능까지 겸비한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SUV 모델로, 연식 1년 미만에 주행거리가 63km에 불과한 신차급 스펙의 차량이 출품됐다.
또 두 차량 모두 리본카가 중고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냄새 케어 서비스’에서도 1등급에 해당하는 최상의 품질을 인증받은 차량들이다. 에바포레이터 항균·에어덕트 살균·실내 탈취 등의 공기정화 솔루션을 거친 만큼 차량 내부는 무취에 가까울 만큼 쾌적한 실내 환경을 보증한다.
오토플러스 온라인사업본부 양경덕 본부장은 “봄을 맞아 패밀리카 구매를 고려하는 이들을 위해, 일상 속 도로 주행은 물론 차박과 같은 야외 활동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레저용 SUV 차량들을 엄선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채널과의 협업 등 구매 채널을 다각화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차별화된 품질을 갖춘 직영중고차를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