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적용시험은 과체중 혹은 비만인 당뇨병 환자 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상자는 ‘뉴케어 당플랜’ 2팩을 아침 식사 대신 8주간 섭취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뉴케어 당플랜’이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와 기쁘다”며 “’뉴케어 당플랜’이 대상웰라이프 균형영양식 브랜드 ‘뉴케어’의 대표 당뇨영양식인 만큼 당뇨환자의 혈당개선을 위한 연구 개발을 지속할 것이며 이 외에도 소비자를 위한 제품 개발과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