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사진=대우건설 컨소시엄)
이미지 확대보기사업지가 위치한 수성구는 학군과 교통,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춰 대구 시민들이 가장 선망하는 주거지로, 일명 ‘대구의 강남’으로 평가된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파동초, 수성중이 위치하며 경신고, 경북고, 정화여고, 대륜고, 대구과학고, 대구여고 등 수성구 우수학군도 공유하고 있다. 또 대구 ‘사교육의 메카’인 범물역 및 범어네거리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여기에 앞산 순환로, 대구 4차선순환도로, 신천대로, 파동IC 등 대구시 내외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가 인접해 있으며, 대구 3호선 수성못역도 환승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편의시서로는 홈플러스 대구수성점, 동아백화점 수성점,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등 대형쇼핑몰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북측으로 황금동 및 범어동 번화를 이용하는 데도 편리하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국내 대표 주거 브랜드 시공사로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의 거주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클린에어시스템은 단지 입구부터 지하주차장, 동별 출입구, 엘리베이터부터 집안까지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관리해준다. 또 무인택배 시스템, 차량 위치인식 서비스로 입주민의 편의를 높였고, 세대 내부는 대형타일로 마감한 거실 아트월(59타입 제외)과 터치스크린 월패드로 고급스러움과 편리함을 동시에 잡았다.
대우건설 컨소시엄 관계자는 “파동은 대구 최고의 인프라를 갖춘 수성구에 자리한 데다 서쪽으로는 앞산, 동쪽으로는 법이산이 위치한 숲세권 입지와 단지 인근 신천을 모두 품은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입지다”며 “1300세대 대단지에 브랜드 아파트만의 특화 설계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