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푸르지오’, 11월 1순위 청약통장 집중

기사입력:2020-12-04 16:00:05
푸르지오 BI-캐릭터.(사진=대우건설)

푸르지오 BI-캐릭터.(사진=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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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대우건설 ‘푸르지오’가 11월 1순위 청약통장이 가장 많이 사용된 브랜드로 확인됐다.
한국감정원 청약결과에 따르면 11월 가장 청약접수가 많은 단지는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로 총 19만409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이어 ‘과천 르센토 데시앙’,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 순이었다.

청약경쟁률이 높은 단지로는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가 평균경쟁률 534.86대 1로 가장 많은 청약통장이 모였다. 뒤를 이어 ‘과천 르센토 데시앙’,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 등이었다.

대우건설은 올해 11월까지 3만2188가구를 공급(12월까지 3만3148가구 예정)해 최다 공급 민간건설사의 자리를 확보했다.

분양 성과도 뛰어났다. 2월에 마수걸이 분양으로 선보였던 ‘매교역 푸르지오 SK뷰’의 경우 평균 경쟁률 145.7대 1, 최고 경쟁률 227.8대 1을 기록했으며, 서울 대치동에서 선보인 ‘대치 푸르지오 써밋’은 평균 168.1대 1, 최고경쟁률 848대 1을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 19라는 전례없는 위기 속에서도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주택분야를 기반으로 전 사업분야에서 시장의 신뢰를 높여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기업가치제고활동과 내부 시스템 혁신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재무안정성을 이뤄낼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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