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 에비뉴 지금 디포레 투시도
이미지 확대보기지상 1층은 일대 자연이 어우러지는 스트리트 몰로 조성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주변환경과 동선을 고려한 다양한 업종이 들어설 예정이라 여유와 쾌적함을 담은 트렌디한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지하 1층과 지상 1층 중앙에는 선큰광장으로 설계돼 집객력을 높였으며, 휴식공간으로 활용 가능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자연스럽게 증가시키도록 만들었다.
지상 3층은 생활시설과 문화시설이 함께 마련되는 문화공간으로 가족단위의 방문객의 수요를 끌어들일 전망이다. 특히 멀티플렉스 영화관 입점 계획이 확정돼 이를 중심으로 상업시설 전체가 지금지구 내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 에비뉴 지금 디포레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성 높은 투자처로 기대감이 높다. 우선 약 1만3000여 가구의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배후수요를 기본으로 단지는 그 중에서도 최중심 상권 입지에 위치한다.
게다가 총 840실 규모의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 오피스텔 입주민 고정수요도 독점으로 확보할 수 있다. 지난 10월 분양을 시작해 우수한 청약 성적을 거둬들인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는 현재 단기간에 모든 호실 계약을 완료해 ‘완판’에 성공했다.
아울러 정부의 고강도 규제가 아파트에 집중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가운데, 힐스 에비뉴 지금 디포레는 탄탄한 안정성을 바탕으로 ‘똘똘한 한채’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우선 소비자들에게 신뢰성과 선호도 높은 ‘힐스테이트’로 지어져 탁월한 브랜드 파워 갖췄다. 또한 대형 앵커테넌트 시설인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들어서서 주변 상권 전체를 활성화 하는 데다, 지역 명소로 발돋움 해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힐스 에비뉴 지금 디포레의 계약금은 분양가의 10%(5%씩 2회 분납)이며 부담감을 낮추기 위해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에 마련됐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