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용은 타타대우상용차를 오랫동안 운행해온 부부가 집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영상 초반 트럭을 구매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을 시작으로, 부부가 지난 15년 동안 타타대우상용차와 함께 걸어온 추억들을 회상하는 장면을 차례로 담아냈다.
특히 영상 중반에 ‘프리마’를 계약하던 날 찍었던 사진부터 열심히 일하는 모습, 전원 주택으로 이사하며 꿈을 이룬 날, 소중한 딸의 중학교 졸업 등 부부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에 타타대우상용차가 함께 찍힌 모습들을 순차적으로 보여주며 3분 분량에 슬로건 ‘인생 트럭’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영상 마지막에는 ‘꿈꿔온 미래를 향해 오늘도 시동을 겁니다’라는 자막을 삽입해 타타대우상용차와 함께 성공적인 인생 스토리를 만들어보자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신규 브랜드 필름은 타타대우상용차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