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세종공업, 수소전기차 핵심부품사로 성장 전망”

기사입력:2020-10-26 09: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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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SK증권은 세종공업(033530, 전일 종가 8290원)이 머플러, 컨버터 등 자동차 배기시스템 국내 1위 업체라며 아센텍 인수 및 세종이브이 설립으로 매출구조 다변화 시도중으로 올해 수소전기차 핵심부품사로 자리매김하며 본격 성장할 것이라고 26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SK증권에 따르면 세종공업은 자동차 배기관련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이다. 배기가스를 정화하는 컨버터와 소음/진동을 줄여주는 머플러를 주로 생산하며, 현대/기아차의 북미, 중국, 유럽 등 주요 생산거점에 동반 진출해있다. 기

기존 내연기관에 집중된 매출구조에서 탈피하기 위해 2014년 아센텍(지분율 100%)을 인수하여 전장부품 및 수소차용 핵심 센서 등의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현대모비스에 수소차 전용 부품을 공급하기 위한 법인인 세종이브이(지분율 100%)를 설립한 바 있다. 상반기 세종공업의 매출비중 기준은 머플러, 컨버터 등 내연기관차 부품 90.6%, 전장부품 등이 9.4%다.

SK증권 서충우 연구원은 “세종공업은 지난 5월 수소차용 연료전지 스택의 핵심부품인 금속분리판 공급을 위한 신규법인인 ‘세종이브이’를 설립한 바 있다”라며 “금속분리판은 스택에 공급되는 수소와 산소를 각 전극 내부로 균일하게 확산시켜 주고, 또 스택에서 생산되는 물과 열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에 현대차는 현대모비스로부터 수소차 전용 스택을 공급받고, 금속분리판은 현대제철이 현대모비스로 공급했는데 향후 수소차 생산량 증대를 대비하여 공급처를 이원화한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덧붙였다.

서충우 연구원은 “최근 현대차의 정의선 회장은 2030년까지 수소차를 누적 8만대까지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밝혔고, 수소차 1대당 필요한 금속분리판 소요 금액이 기백만원이 넘기 때문에 해당 아이템은 점차 동사에 상당한 실적 기여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라며 “금속분리판의 매출은 내년초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동사는 금속분리판외에도 이미 각종 센서류(압력센서/검지 센서 등)와 머플러/워터트랩 등 수소차 전용 부품을 생산중이다”라고 분석을 마쳤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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