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 플랙스’는 쫄깃한 폴란드식 프리미엄 훈제 소시지인 킬바사 토핑과 달콤한 파인애플을 듬뿍 담아 이색적인 맛을 제공한다. ‘하와이안&페페로니’는 하와이안 플랙스의 이색적인 토핑과 클래식한 페페로니를 한번에 즐길 수 있으며, ‘갓치킨&포테이토’는 부드러운 바비큐와 갈릭 두 가지 맛의 육즙 가득한 치킨과 와플 포테이토를 모두 맛볼 수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4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바삭한 도우와 풍성한 토핑이 맥주와 잘 어울려 피맥으로 먹기 좋은 최고의 피자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움과 가성비 등 피자헛만의 차별화된 제품 및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자헛은 지난 6월 스위스 명품 라끌렛 치즈, 부드러운 크림치즈, 쫄깃한 모짜렐라 치즈가 엣지에 가득 담겨 있는 독특한 모양이 특징인 ‘얼티밋 치즈포켓’을 출시했으며, 소비자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치즈포켓에 모든 프리미엄 피자 토핑을 별도 비용 추가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