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는 이와 같은 결과에 기반하여 코로나 시대 클렌징 솔루션으로 ▷최소한의 성분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저자극 클렌징 ▷피부 유해 세균까지 제거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클렌징 ▷다양한 클렌징 제품과의 믹스매치를 통한 개인 맞춤형 클렌징을 제안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클렌징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클렌징 제품에 바라는 속성 1위는 ‘저자극 성분’이었다. AHC는 '미니멀10 티어 세이프 클렌징 버블 폼'을 피부 저자극 클렌징 제품으로 추천한다. 병풀 추출물을 포함한 전성분 10가지의 미니멀한 배합과 에스테틱 허벌 트리트먼트에 영감을 받은 AHC만의 '트리플 시카' 공법을 적용하여 민감한 피부의 진정 및 클렌징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또한 코로나 이전과 달리 개인의 청결과 위생,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라면 99.9% 항균효과 임상을 받은 'AHC 프렌치 스파 그린 머드 클렌저'가 적합하다. 작은 미셀라 세정입자로 피부 유해세균, 초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노폐물을 딥클렌징하며 프랑스산 그린 머드를 함유해 머드 스파를 받은 듯 촉촉하게 부드럽게 마무리해준다.
조사 결과 약 75% 응답자가 코로나 이후 달라진 피부 상태에 따른 ‘맞춤형 클렌징’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런 맞춤형 클렌징에 대한 니즈가 있다면 'AHC 에센스 케어 파우더 워시 에메랄드'가 제격이다. 이 제품은 고운 입자의 파우더 타입 워시로 폼·오일 등 다양한 클렌징 제품과 믹스매치할 수 있어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는 맞춤형 클렌징이 가능하다.
한편, AHC가 발표한 ‘2020년 대한민국 클렌징 트렌드’ 리포트는 AHC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