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브 파크뷰’는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 초역세권 입지를 확보했고, 오는 2025년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이 예정돼 있어 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여기에 모든 학군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우수한 자연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갤러리 하우스’ 특화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대구지하철 2호선 두류역 ‘초역세권’, 대구시청 이전 수혜 ‘기대’, 친자연적인 주거환경은 ‘덤’
‘빌리브 파크뷰’는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주요 도심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달구벌대로, 두류공원로까지 인접해 차량 이동까지 수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시청 이전으로 주택 수요가 풍부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빌리브 파크뷰’는 오는 2025년까지 건립 예정인 대구시청 신청사와 약 800m 떨어져 있다. 대구시청 신청사는 행정 기능 외에 문화, 교육, 편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건축물로 구축되며, 다수의 산하기관들도 들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빌리브 파크뷰’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