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혁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텀포레 조감도
이미지 확대보기원주혁신도시에는 한국광물자원공사, 대한석탄공사, 한국관광공사,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13개 공공기관이 대다수 이전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원주혁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텀포레는 공공기관 배후 주거지로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으며, 혁신도시 내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원주혁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텀포레는 28만6776㎡ 규모의 가래실공원과 혁신도시 최대 녹지 공간인 서리실공원으로 둘러싸여 파노라마 공원조망권을 누리는 에코단지다. 원주 굽이길 5코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인근에는 봉대초, 버들중, 원주여고 등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고 하나로마트, 반곡관설동행정복지센터, 혁신체육공원축구장, 미리내도서관(예정), 참그린 병원(종합병원 예정) 및 원주혁신도시 내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아울러 단지에서 버스정류장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으로 원주 도심권과 시외로의 진출입이 쉽다. 여주~서원주 경강선 연장(예정), 서원주~제천 중앙선복선전철(예정) 등 교통호재도 이어진다.
원주혁신도시 제일풍경채 센텀포레가 위치한 원주혁신도시는 비규제지역이며,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고 100% 추첨제로 이뤄진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단구동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