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적으로 공급량 부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바이오제네틱스는 현재 수개월치 물량 확보에 나섰지만, 의료현장 등 필요한 곳에 공급이 지연되지 않도록 공급량을 더욱 늘릴 예정이다.
라텍스 장갑의 전세계적인 부족현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바이오제네틱스는 40%가까이 상승세를 보이며 기대치를 높인 바 있다.
한편 바이오제네틱스는 지난 26일 사명을 바이오제네틱스에서 경남바이오파마로 변경하고 각자 대표 체제에서 홍상혁 대표이사의 단일체제로 변경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