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페 메뉴로는 화려한 색감의 다양한 식용꽃 및 머스터드 립을 얹어 화사한 비주얼이 특징인 ▲나폴리 피자, 호두 및 상큼한 사과를 곁들인 ▲세라노 햄 및 즉석에서 토치로 구워주는 ▲마시멜로와 초콜릿을 곁들인 딸기가 준비된다.
특히, 황금빛으로 물든 모엣 & 샹동 150주년 기념 연말 리미티드 에디션 보틀이 제공되어 더욱 고급스러운 파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더 그리핀’에서는 샴페인과 카나페 이외에도 시그니처 칵테일, 300여 종의 와인 리스트는 물론, 싱글 몰트위스키 셀렉션 및 20여 가지 시가 컬렉션을 갖추고 있어 흥인지문의 야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루프톱 바에서 우아하면서도 풍성한 연말 저녁을 선사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