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의대 권상모 교수, 유스바이오글로벌과 신약 개발 업무제휴

혈관줄기세포 치료제 및 다양한 신약후보물질 개발 협력 기사입력:2019-10-03 11:22:29
(사진왼쪽부터) 권상모 부산대 교수와 유지호 ㈜유스바이오글로벌 대표.(사진제공=부산대)

(사진왼쪽부터) 권상모 부산대 교수와 유지호 ㈜유스바이오글로벌 대표.(사진제공=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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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대는 이 대학 의대 권상모 교수와 ㈜유스바이오글로벌(대표 유지호)는 2일 서울 오라카이호텔 청계산에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혈관줄기세포 치료제 및 다양한 신약후보물질 개발을 비롯한 신약재창출(Drug repositioning)에 관한 연구개발에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혈관재생 및 줄기세포학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는 권상모 교수는 한국연구재단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연구를 주도해 ‘기능강화 혈관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했다.

연구팀은 심근경색·뇌졸중·당뇨병성 족부궤양 등 혈관이 손상돼 생긴 중증 허혈성 심혈관질환의 근본적인 치료를 목표로 최근 4종류의 기능강화 인자(4 Factors)를 발굴하고, 이 천연물 유래의 무독성 기능강화 인자를 기반으로 무이종(xeno-free, 다른 생물체에서 취한 물질을 사용하지 않음) 기능강화 혈관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이에 대한 공동연구는 물론 인적교류, 전문인력의 취업, 각종 교육, 기술이전 및 기타 연구 관련 상호 협력 및 지원에 협력할 계획이다.

향후 ㈜유스바이오글로벌은 본격적인 기업주도 연구를 통해 부산대의 연구를 발전시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 FDA허가 진행을 위한 사전준비 작업도 곧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유스바이오글로벌은 인류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토탈헬스케어 솔루션(바이오, 의약품, 화장품 및 의료기기 등)을 제공하고자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각종 난치성질환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비임상 및 임상시험을 진행해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소외된 환자들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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