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BLT 본사와의 트레이닝을 통한 ‘백 투 베이직’ 세트 메뉴 선봬

기사입력:2019-08-26 09:31:49
[로이슈 편도욱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BLT 스테이크에서는 지난 2019년 8월 5일간 진행한 본사와의 트레이닝을 통해 맛과 서비스 강화는 물론, BLT 스테이크 정통의 단품 메뉴를 포함해 다양한 인원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백 투 베이직(Back to Basic)’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백 투 베이직’ 세트 메뉴는 시저 샐러드, 베이컨 등 본사에서 제공하는 방식으로 레시피를 적용한 단품 메뉴가 포함되며, 한국의 정서에 맞게 BLT 본사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방문하는 인원에 따라 2인, 3인 또는 4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 메뉴를 준비했다.

2인 세트 메뉴는, 한 입 크기의 단일 메뉴인 ▲아뮤즈 부슈(Amuse bouche)와 BLT 스테이크의 시그니처 ▲팝 오버 브레드를 시작으로, 신선한 ▲계절 채소 샐러드, ▲허니 글레이즈드 베이컨, ▲USDA 프라임 등급의 미국산 소고기 드라이 에이지드 채끝 등심, 그릴 아스파라거스와 크림소스 시금치를 더한 ▲매쉬드 포테이토, 디저트로는 ▲망고 코코넛 소르베와 아이스크림이 서브된다.

3인 세트 메뉴는 ▲시저 샐러드, 4인 세트 메뉴는 ▲에어룸 토마토 모짜렐라 샐러드가 제공되며, 아보카도와 라임 간장 드레싱을 더한 ▲참치 타르타르가 추가된다. 또한, 상큼한 패션 프루트 소스가 더해진 ▲크레페 수플레가 디저트로 준비된다.

지난 트레이닝은 BLT 본사의 대표이사이자 서비스 교육 총괄 책임자인 키스 트레벨(Keith Treyball)과 워싱턴 D.C에 위치한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부 총 주방장으로서 ‘BLT 프라임’을 이끌고 있는 강신우 셰프가 직접 방문하여, BLT 본사에서 추가된 메뉴를 직접 교육하고 ‘BLT 스테이크 서울’에 어울리는 신 메뉴를 제안 및 개발하고자 했다. 또한, BLT의 한국인 셰프가 방문함으로써, 한국적 요소가 가미된 메뉴 론칭 및 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BLT 역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편도욱 로이슈(lawissue)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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