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해자를 위한 나눔걷기행사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법무부)
이미지 확대보기올해로 6회째를 맞는 다링(DaRing) 행사는 나눔걷기를 통해 성금을 모아 피해자 지원 기금을 적립하는 캠페인이다.
이 행사는 법무부가 후원하고,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와 ㈜에스원이 공동주최했다.
행사에는 김오수 법무부차관을 비롯, 김갑식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장과 임석우 에스원 부사장 등 행사관계자, 그리고 피해자 및 일반시민 등 2500여 명이 참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