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일 에코엔 e편한세상 조감도.(사진=대림산업)
이미지 확대보기청약 일정은 오는 30일 특별공급 청약을 시작으로 5월 2일 1순위, 3일 2순위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0일 발표하며 계약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맞춤 주거 플랫폼 ‘C2 HOUSE’가 최초 적용되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C2 HOUSE e편한세상의 새로운 주거 플랫폼으로, 대형 현관 팬트리 제공, 세탁기와 건조기 병렬 배치가 가능한 원스톱 세탁 존 구현, 주방 구조와 싱크대 높이 개선, 신종 생활 가전 사용을 고려한 콘센트 강화 등 고객의 변화된 생활에 맞춘 최적화된 설계를 제공한다.
여기에 e편한세상이 최초로 선보이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고객이 신경 쓰지 않아도 요리나 청소, 취침 시까지 공기 질에 따라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하여 쾌적한 환경을 유지시켜주는 것으로 업계 최초로 적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입지는 물론 상품 구성에 있어서도 감일지구 최고 아파트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며 “여기에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 등의 굵직한 개발호재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