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이미지 확대보기올해는 영유아의 허리와 등에서 나는 땀을 직접 흡수하는 ‘땀먹는팬티’를 선보였다. 여름만 되면 등과 허리에 피부 발진과 땀띠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엄마들의 의견을 그대로 제품에 반영했다.
마미포코 땀먹는팬티는 기저귀의 허리 밴드 부분에 땀을 흡수하는 기능을 넣은 게 특징이다. 더운 날씨로 등이나 허리에 흐르는 땀을 허리 밴드가 잡아줘 땀띠 등 피부 트러블에 대한 걱정을 줄여준다.
마미포코 브랜드 담당자는 “땀먹는팬티는 실제 소비자의 의견에 귀 기울여 개발된 제품”이라면서 “여름철 활동량이 많은 우리 아기의 쾌적하고 보송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마미포코 땀먹는팬티는 이달(4월) 중순부터 쿠팡,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과 할인마트에서 만날 수 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