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약품)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9기 소셜 스토리텔러는 총 10명을 선발하며, 6월 말까지 약 2개월 간 개인별로 현대약품 주요 브랜드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매주 1개씩 총 8개의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현대약품측은 소셜스토리텔러 활동을 붇돋아주기 위해, 매 월 개인별 활동비를 지원하며, 9기 활동이 끝난 후에는 심사를 거쳐 우수 활동자에게 상금 및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소셜스토리텔러 활동은 대학생들이 갖고있는 본인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마케터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이번 소셜스토리텔러 활동에 지원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소셜스토리텔러뿐만 아니라, 대학생들이 직접콘텐츠 마케팅을 기획하고 제작하는 대학생 마케터,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예술 곳곳을 취재하고 소개하는 아트엠콘서트 에디터 등 대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