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약품)
이미지 확대보기광고 속에서 옹성우는 시원하고 촉촉한 이미지를 나타내는 푸른 셔츠에 화이트 팬츠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노트북이나 휴대폰 등 현대인들이 장시간 접하는 다양한 전자 기기로 인한 메마른 눈에는 ‘루핑’으로 촉촉함을 더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제품을 알리고 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옹성우씨의 깔끔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제품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며 “이번 광고 영상으로 인해 ‘루핑’의 인지도가 한 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루핑점안액’은 촉촉한 수분감을 자랑하는 무방부제 제품으로, 1도에서 30도까지 폭넓은 온도에서 보관이 가능하며 제품 변질의 우려도 적다. 또한 0.5㎖ 제품으로 구성돼 휴대가 간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