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월드메르디앙 레브 조감도.(사진= 월드건설)
이미지 확대보기‘월드메르디앙’의 서브 브랜드인 ‘레브’는 ‘꿈’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주택에 대한 사람들의 꿈을 나타낸다. 대규모 토지가 없는 도심지역에 소규모이나 아파트와 같은 편의성을 갖춘 미니단지로 상품성을 특화해 출범한 브랜드이며, 지난 2016년 첫 번째 사업으로 공급됐던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의 ‘서리풀 월드메르디앙 레브’가 수요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판교 월드메르디앙 레브’는 판교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 이용이 용이하며, 분당~내곡간 도시고속화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권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강남~광교를 잇는 신분당선과 판교~여주를 잇는 경강선의 환승역인 판교역이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한편, ‘판교 월드메르디앙 레브’의 견본주택은 오는 2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