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체리초코 음료’ 2종은 토핑으로 초콜릿과 마시멜로, 체리 시럽을 겹겹이 올려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아냈으며, 특히 유럽의 크리스마스 고급 디저트 ‘포레누아’ 케이크가 연상되는 화려하고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로 보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체리초코’와 ‘체리초코쉐이크’는 전국 빽다방 직·가맹점에서 각각 3천 5백 원, 4천 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체리초코’는 핫(HOT), ‘체리초코쉐이크’는 아이스(ICED)로 제공된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