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가 마산관리소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가스공사)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지난달 23일 평택 LNG 기지 및 경기지역본부 판교관리소 현장 방문에 이어 이달 6일부터 7일까지 인천·통영 LNG 기지와 부산경남지역본부 마산관리소, 인천지역본부 청라관리소 등 동절기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수급지점을 연이어 찾아 주요 가스설비를 집중 점검했다.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는 “물샐틈없이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겨울철 천연가스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