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건국대병원)
이미지 확대보기스포츠의학센터장 김진구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주관하며 슬관절 분야의 모든 수술 과정을 망라하기보다, 해마다 집중적으로 몇 개 분야를 선정하여 정확한 기구의 이해, 정확한 수술 술기의 습득 등을 목표로 진행하고자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진구 교수는 “매년 주요 분야를 선정하여 참여하는 선생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많은 교육 자료를 개발하는 자리가 될 수 있게 노력하고 앞으로도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