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부산지방경찰청)
이미지 확대보기2017년에는 쌀 930kg을 지역 주민을 위해 전달한 바 있다.
‘하나 더 순찰대’는 영도구에 거주하는 이주여성(영도구 거주 외국인 1625명)과 지역 단체로 구성, 2017년 3월 16일 영도경찰서에서 발대한 이후 순찰대를 15명에서 21명으로 증원했다.
올해에도 영도경찰서 경찰관과 함께 주택가, 재래시장, 태종대 등에서 절도예방 순찰, 보이스피싱ㆍ교통사고 예방 홍보, 독거노인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