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중소기업 기술개발 촉진으로 동반성장 박차

기사입력:2018-10-22 23:37:32
한국가스공사 본사사옥 전경. (사진=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본사사옥 전경. (사진= 한국가스공사)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김영삼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22일부터 오는 11월 21일까지 한 달간 정부 중소기업 지원정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부응하고자 ‘제12회 중소기업 기술개발 협력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기술개발 협력과제 공모는 총 3개 분야로 진행되며, 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선정·제안하는 ‘자율과제’, 가스공사가 지정한 기술을 개발하는 ‘지정과제’, 가스공사 설비를 활용해 개발된 기술에 대한 ‘실증(Test-Bed)과제’로 구성된다.

특히, 가스공사는 이번에 천연가스 공급설비를 중소기업에 과감히 개방해 볼밸브·정압기·계량기 등 3대 기자재에 한해 1년간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

가스공사는 그간 설비 안정성 확보를 위해 기자재 납품실적 제출 제도를 운영해왔으나, 올해에는 중소기업 제품을 가스공급 현장에 설치 후 전문기관 인증을 만족한 기자재에 대해서는 납품실적 요구 없이 관련법령에 따른 구매 우대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 진입장벽을 허물고 연간 56억 원에 달하는 해외 기자재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가스공사는 앞으로 실증사업 대상 기자재 품목 및 수량을 점차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가스공사는 이번에 가스분야 기자재 및 핵심부품 신기술 개발 과제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수소·연료전지 분야, LNG 벙커링 및 조선 기자재 기술개발 과제도 공모한다.

가스공사는 지금까지 중소기업과 함께 총 110억 원에 달하는 65건의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해왔으며, IBK기업은행과 공동으로 1,0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현재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시중금리보다 최대 2.4% 저렴한 이자의 대출을 시행하고 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실증제도 도입을 비롯한 다양한 천연가스 산업 기술 혁신을 통해 가스공사와 중소기업이 함께 상생 발전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
ad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730.74 ▼206.92
코스닥 724.38 ▼28.85
코스피200 899.78 ▼36.09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664,000 ▼399,000
비트코인캐시 375,400 ▼3,800
이더리움 2,986,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9,585 ▼95
리플 1,681 ▼1
퀀텀 1,050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552,000 ▼588,000
이더리움 2,985,000 ▼22,000
이더리움클래식 9,580 ▼100
메탈 353 ▲1
리스크 258 ▲18
리플 1,680 ▼1
에이다 257 ▼2
스팀 64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4,570,000 ▼490,000
비트코인캐시 375,500 ▼3,400
이더리움 2,985,000 ▼19,000
이더리움클래식 9,600 ▼80
리플 1,681 0
퀀텀 1,070 0
이오타 53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