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백.(사진=플레이젤로)
이미지 확대보기제조사인 코니밤비니는 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내달 14일까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가방 구매 고객은 플레이젤로 피규어를 선착순으로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한편 플레이젤로는 아이들의 예술적 상상력과 꿈, 감성을 위하는 브랜드로 토끼 모양과 펜톤 컬러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의 유아 가방 ‘피크닉백’을 대표상품으로 내놓았다.
이 제품은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Winner, 2018 iF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등 해외 유수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다. 또 반 고흐, 디자인 브랜드 마리몬드, 베베드피노 등 다양한 예술적 가치가 있는 기획과 협업을 통해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는 활동을 진행 중이다.
플레이젤로 전경화 마케팅 팀장은 “플레이젤로 피크닉백이 사업초기부터 유커들에게 반응이 좋았던 만큼 올 추석을 기점으로 중국 국경절까지 큰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